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신청방법 자격 내용 2024년 정부정책

발행: 2025-07-30

정부가 2024년부터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정서적으로 타인과의 관계망이 단절되거나 외로움 등의 이유로 고립상태에 있는 청년들과 집에서만 지내며 사회와 교류를 차단한 은둔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아회복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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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청년의 정의 및 현황

고립청년이란 물리적, 정서적으로 타인과 관계망이 단절됐거나 외로움 등의 이유로 일정 기간 고립상태인 청년을 말합니다. 은둔청년은 집 안에서만 지내며 일정 기간 사회와 교류를 차단하고, 최근 한 달 내 직업·구직 활동이 없는 청년을 일컫습니다. 정부 실태조사 결과 고립·은둔을 생각하는 위기 청년 규모가 최대 약 54만 명에 달할 수도 있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구분정의특징
고립청년물리적, 정서적으로 타인과 관계망이 단절된 청년외로움, 관계 단절
은둔청년집에서만 지내며 사회와 교류를 차단한 청년사회 교류 차단, 구직활동 없음
추정 규모전국 최대 약 54만 명2022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기준

2024년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개요

2024년부터 고립·은둔 청년(19~34세) 대상 온라인 발굴 및 전담 지원체계가 시작되었습니다. 4개 지역에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만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전담기관인 청년미래센터가 설치되어 약 13억 원 규모의 시범사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총 32명의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원사업 신청자격 및 대상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의 신청자격은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만 19세부터 34세 또는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사회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상태의 청년이 대상입니다. 서울시의 경우 만 19~39세 서울시 거주 청년이 대상이며, 경기도는 만 19~39세 경기도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서울시는 2023년 4월 25일 고립은둔 청년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한 후 지금까지 1,078명이 신청하여 502명이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년몽땅정보통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경기도는 2024년 7월 5일부터 경기도 거주 중인 만 19~39세 고립은둔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했습니다.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청년들은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방법 및 절차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합니다. 신청자격 자가 확인 후 개인정보 활용 동의, 신청서 작성(기본정보 등록), 설문 작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설문 미이행 시 사업참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설문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지원 프로그램 내용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당사자의 고립 척도와 개인별 상황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지원내용은 초기상담, 일상회복, 가족·대인관계 회복, 일 경험 등으로 구성됩니다.

프로그램주요 지원내용비고
초기상담자기이해 워크숍, 심리상담(개인, 집단, 방문, 온라인상담 등)자가진단
일상회복일상생활 회복활동, 사회관계 형성, 자조모임 등관계형성
공동생활 홈수면 및 위생 관리, 정리정돈, 식습관 개선 지원은둔특화
가족관계 회복청년층 이해·소통 교육, 가족 심리상담, 당사자 가족 자조모임부모참여
일 경험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연계사회복귀

정부의 4대 주요 과제

정부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을 위해 4개 주요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굴 체계 마련, 전담지원체계 구축, 예방 정책 강화, 관리 및 제도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1. 고립은둔 조기 발굴체계 마련

복지부 소관 공공사이트에 자가진단시스템을 마련하여 24시간 누구든지 고립·은둔 위기 정도를 간편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29콜 보건복지상담센터 카테고리에 청년 항목을 별도 신설하여 129 단일번호로 도움 요청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 전담지원체계 구축

2024년 4개 지역에 청년미래센터를 설치하여 고립은둔청년만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전담 사례관리사가 현장방문 후 케어플랜 수립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년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모형을 개발하여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3. 예방 정책 강화

13~19세 학령기, 대학 졸업 후 구직활동기, 직장 취업초기 등 청년기 전후 생애주기별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합니다. 학교 내 통합지원팀 운영 선도학교를 확대하고, 고용노동부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신설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합니다.

4. 관리 및 제도화

사례관리사 등 현장 종사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희망e음)을 통해 지원하고, 표준 사례관리 매뉴얼, 종사자 정기 보수교육 과정 마련 등 관리체계를 효율화합니다.

발굴 및 상담 체계

정부는 본인이 신청한 고립은둔 청년 외에도 도움이 필요하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청년을 찾아내기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발굴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편의점 등 주변에서도 위기징후가 보이는 청년들에 대한 도움을 쉽게 요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서비스와의 연계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은 기존의 다른 청년 지원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초기상담 시 사례관리사의 판단에 따라 청년마음건강서비스에 의뢰할 수 있으며, 일상돌봄서비스를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 청년들까지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연계 서비스지원 내용대상
청년마음건강서비스이용권(바우처) 지급, 마음건강 서비스 제공(총 10회)정신건강 지원 필요 청년
일상돌봄서비스돌봄·가사·병원동행·식사·영양관리 등1인가구 청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고립·은둔 전담 사례관리만 19~24세 후기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지원탈고립·은둔 전담인력 배치자립준비청년

지역별 운영기관 및 연락처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은 지역별로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며, 전화번호 02-6953-2520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00~18:00입니다.

주요 연락처

고립은둔청년과 관련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다음 연락처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129 보건복지상담센터에서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지역별 전담기관에서는 평일 업무시간에 상담을 제공합니다.

지원사업의 특징 및 장점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은 청년 당사자의 개별적 상황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자아회복과 사회복귀를 돕습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한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A: 기본적으로 만 19~34세 또는 39세의 청년으로 사회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상태의 청년이 대상입니다. 지역별로 연령 기준이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 지역의 구체적인 신청 자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만 19~39세, 경기도도 만 19~39세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Q2. 지원 프로그램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A: 초기상담을 통한 자기이해 워크숍과 심리상담, 일상생활 회복활동과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일상회복 프로그램, 가족·대인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 교육과 상담, 그리고 사회복귀를 위한 일 경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됩니다. 개인의 상황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최소 3개월 가량의 기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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