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고금리,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와 금융권이 마련한 ‘소상공인 119 플러스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채무 상환에 부담을 느끼는 연체 우려 차주를 대상으로, 상환 부담 완화와 함께 추가 금융지원을 통해 회복을 돕는 제도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지원 자격, 신청 방법, 혜택, 연계 지원제도까지 상세히 안내해드립니다.
소상공인 119 플러스란 무엇인가
‘소상공인 119 플러스’는 연체 우려 차주를 대상으로 기존 대출의 상환 조건을 완화하거나, 신규 자금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금융 지원 제도입니다. 채무 조정, 금리 감면, 장기 분할상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부담을 경감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청 자격 요건
업종 및 규모 기준
-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사업자
- 창업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자 (일부는 6개월 기준)
- 기존 정책자금 지원 내역과 중복 가능 (조건에 따라 달라짐)
연체 우려 차주 정의
- 대출 상환을 3개월 이내 연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 최근 매출 급감 또는 금융기관의 연체 우려 등급
- 금융회사에서 ‘사전경보’를 받은 차주
지원 내용
장기분할상환 및 금리 감면
- 기존 대출의 상환기간 연장 및 이자율 인하
- 최대 10년까지 분할 상환 가능
- 금리는 기존 대비 0.5~2.0%포인트 인하 가능
신청 기간 및 유의사항
2024년부터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정부예산 범위 내에서 연도별 유동적 운영이 가능하므로 조기 마감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드시 사전에 해당 금융기관에 문의 후 신청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신청 방법
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
- 거래 중인 은행 지점에 방문하여 상담 신청
- 상담 후 필요한 서류 제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
- 금융기관 내부 심사 후 승인 시 실행
비대면 신청 절차
일부 은행 또는 보증기관에서는 비대면 채널(모바일 앱, 인터넷 뱅킹)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며, 심사 후 방문 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경우 앱 기반 간편 신청 가능.
연계 지원 프로그램 소개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
- 폐업 후 재창업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연계
- 경영진단 및 재기자금 지원 가능
햇살론 119
-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대상 최대 2,000만원 저금리 대출
- 채무조정 중인 경우도 일부 신청 가능
소상공인 성장 업 프로그램
- 기술 및 마케팅 지원과 금융 연계 프로그램
- 정책자금 및 보증 우대 제공
자주 묻는 질문(FAQ)
Q1. 어떤 업종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나요?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주류·담배 도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전 해당 금융기관 또는 소진공 공고문을 통해 업종 제한 여부를 확인하세요.
Q2. 신청 후 금리 감면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심사 결과에 따라 은행이 자체적으로 금리를 재산정하여 인하합니다. 감면 폭은 차주의 신용도와 대출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